クリスマスを共に迎えたい。2023年を共に過ごしたい。

ゆっきーのつぶやき日記20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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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いこと抜け出せずにいた渦の中から、少しずつ抜け出せているのかなって、最近はそんなことを感じる。

そのための大切な気づきを与えてくれている方々との出会いに心から感謝する。

今まで消えてしまいたいと何度も思った。

ただそれは、私が「人」に躓いてきたから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

誰かが認めてくれるんだと思ってた。

私はどうあれば正しいのか?

どう生きれば神の願われる人間として認められるのか?

ずっとそんなことを考えて生きてきた。

人は、あれが正しいこれが正しいと言って争い、枝分かれして行く。

その中で、誰かが誰かを正しいと認めることになんの意味があるだろうか?

私はその争いに疲れてしまった。

そうして誰かに認められようとする生き方に疲れてしまった。

私が抜けられずにいた渦は、それだったのかなって思う。

今年出会った大切な方々が、大切なことに気付かせてくれた。

私たち一人ひとりが、必要とされて生まれてきて存在しているということ。

そして、私たち一人ひとりが、授かった賜物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

だから無理しなくてもいい、頑張らなくてもいい、誰かに認められなくても、ありのままに生きているだけで充分に価値のあることなんだって感じられるようになった。

私はただ信じている。

神がこの世界を創造されたと。

そしてその目的が、この世界を「見て、喜ばれる」ためであると。

だから私は神の創造目的を果たすためにこの世界中の人々が幸せを感じられる『世界平和』を目指して生きていたい。そのために人を愛したい。

ずっとその信念で生かされてきたから、それを失うことはないと思う。

私はその信念を持たせてくれた方が、その信念で生きておられたと信じているし、例え、万が一そうでなかったとしても、私はそう信じて、その信念を引き継いで生きていたい。

その方が仰っていた。

설사 하나님이 변한다 할지라도 내가 하나님을 돌이켜 세워서 함께 이 길을 갈 것이다. 

(もしも神様が変わってしまうとしても、私が神様を元に戻して共にこの道を進む。)

誰にも理解されないかも知れない。

信じてもらえなくてもいい。

私に見えていない世界はたくさんあるだろう。

だけど、神に必要とされて生まれてきて存在しているんだと信じていたいし、神に与えられた賜物を活かして人を愛していれば、必要な気づきはきっと与えられるものだと信じている。

今まで導かれてきたように、

これからも導かれて行くのだと信じている。

今年がまだ少し残っているけど、2022年を共に過ごしてくれた方々、そしてその方々と繋いでくれた方には特に、心から感謝している。

その方々とクリスマスを共に迎えられることを願っているし、2023年も、神のもとで共に過ごすことが許されて欲しいと懇切に願う。

これからも神の導きの中で新たな気づきがあるだろう。新たな道が見えてくることもあるだろう。そのときは、常に共にいてくださる神を信じて、導かれるところに素直に従えるようでありたい。

私がこうして想いを書き綴るのは、

誰かに評価されたいからでもなく、

誰かに何かを信じてもらいたいからでもない。

宗教と言う線引きをせずに、

ただ一人の人として、

神の存在を信じるものとして、

感じることを精一杯、

ただ素直に残したいだけ。

한국어 번역

요즘, 오랫동안 빠져 나오지 못했던 곳에서 조금씩 빠져 나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기 위한 소중한 깨달음을 주시는 분들과의 만남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지금까지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몇번을 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사람”과 부딪혀 왔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인정해 줄 거라 생각했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올바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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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인간으로서 인정을 받을지…

그런 것을 죽 생각하며 살아 왔다.

사람들은 저것이 맞다, 이것이 맞다 하며 싸우고 분열해 간다.

그 속에서 누군가가 누군가를 올바르다고 인정하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는 그 싸움에 지쳤다.

그렇게 누군가한테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삶에 지쳤다.

내가 빠져 나오지 못했던 곳은 그런 곳이었던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올해 만난 소중한 분들이 소중한 일들을 깨닫게 해 줬다.

우리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필요해서 태어나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받은 선물을 가졌다는 것.

그러니 무리를 안 해도 돼, 열심히 안 해도 돼, 누군가한테 인정을 받지 않아도, 그대로 살고 있으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단지 믿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 세계를 창조하셨다고.

그리고 그 목적이 이 세계럴 “보시고 기쁘시기”위함이었다고.

그러니 나는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세계평화”를 향하고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해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다.

죽 그 신념을 살려 왔으니, 그것을 잃을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나는 그 신념을 갖게 해 주신 분이 그 신념을 살아 계셨다고 믿고 있고 혹시, 만의 하나, 그렇지 않았더라도 나는 그렇게 믿고 그 신념을 이어받아서 살고 싶다.

그 분이 그러셨다.

‘설사 하나님이 변한다 할지라도 내가 하나님을 돌이켜 세워서 함께 이 길을 갈 것이다.’

아무도 이해해 주지 않을 수도 있다.

믿어 주지 않아도 된다.

내가 못 보고 있는 세계는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필요하셔서 태어나 존재한다고 믿고 싶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살려서 사람을 사랑하고 있으면 필요한 깨달음은 꼭 주어질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인도 받을 거라 믿고 있다.

올해 아직 좀 남았지만 2022년을 함께 해 주신 분들, 그리고 그 분들과 이어주신 분께는 특히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그 분들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맞이할 수 있길 바라고 있고, 2023년도 하나님 아래 함께 보낼 수 있게 허락되길 간절히 바란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인도 속에서 새로운 깨달음이 있겠지. 새로운 길이 보일 때도 있겠지.

그 때는 늘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인도되는 곳에 솔직하게 딸아 갈 수 있는 나로 있고 싶다.

이렇게 내가 마음을 적는 이유는,

누군가한테 평가를 받고 싶어서도 아니고,

누군가한테 뭔가를 믿게 하고 싶어서도 아니다.

종교라는 선을 긋지 않고,

단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자로서,

느끼는 것을 할 수 있을만큼

단지 솔직히 남기고 싶을 뿐.

ひとりの人として生きようという思いに至るまでの日記

「自分がどう生きたらよいのか分からない」「自分がどこにいるのか分からない」「消えてしまいたい」

40歳目前にしても尚、何かを頑張ろうとしても次の瞬間にその気持ちが消えてしまう。その状態を学生の頃からずっと繰り返してきました。どうして気持ちを維持できないんだろう。自分は何が問題なんだろう。自分が生きている価値って何だろう。ずっと抜け出せない渦の中で生きていたように思います。

渦の中で生きていたように思います。

その抜け出せない心の中のぐるぐるした渦の中から抜け出すきっかけになったのは、Facebookに自分の思いを書き続けたことにありました。こちらのカテゴリーゆっきーのつぶやき日記2022~2023では、私が書き綴った日記を投稿しています。日記を投稿するに至った理由は、★ゆっきーのつぶやき日記を読んでいただくにあたって★をご覧になって頂けたらと思います。

あなたにとって、ちょっとした気晴らしにでもなれたら幸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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