純潔学-家庭内性教育として伝えておきたい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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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での性教育
少し前に娘と家事をしながら、性に関する話をした。
私は大学で4年間「純潔学」という学問を専攻し、家庭問題、性問題に焦点を当て、それらを解決していくための家庭治療や性教育について、私が信じている教えを基盤にして研究していた。
家庭や性に関する部分は人が生きていく上で重要な部分であると考える者として、今、私にとって家庭の場は、ある意味学んできたことの実践の場であり、性教育は特に蔑ろには出来ない部分だ。
教えにあるからではなく、自ら考えてほしい
私は、ある教えのもとに育ち、その教えを今も信じているけれど、子供たちに対して、御言葉にこうあるから〜を守らなければいけない、御言葉にこうあるから〜を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言う教育はしない。
もちろん自分が信じているのなら、それを絶対だとして教育する方法もあるだろう。だけど「これ以外にはない。これを信じていれば良い。」と言ったスタンスで教育することは、私の理にかなっていないからそうしない。
ゼロの状態の子供たちに対してこれが絶対だと伝えることは、他の人々が信ずるものを受け入れる力を養うのを邪魔すると思うからだ。加えて宗教と言うものは必ずしも、AかBかの選択の問題ではないと思っている。
私の信じてきた教えが目指す根本とも言える世界平和は、自分だけ、また自分の子だけがその教えの道を歩むことでは成すことはできない。だから、自分と異なるものを信じている人々に対して心を閉ざして、いつまでも互いに一方通行で寄り添うことができなければ、世界に平和が訪れることは不可能になってしまうと考える。
だから私は子供たちに、この世の中に存在するものの中から自分の居場所を選択して、そこで線引きをして自分の居場所を守り通そうとするのではなく、もっと広い視野を持った生き方をして欲しいと思っている。
子供たちに考えてほしいこと
だからと言って、自分の思うままに好き勝手に生きていけば良いと、ただ衣食住のみを整えてあげれば良いとは思っていない。親として、神から授かった子を育てる上で、伝えるべきことは責任を持って伝え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っている。
この世界に存在するひとりひとりは全て神が愛するために愛の対象として必要だから存在させられているのだということ、
何かに必要とされていると言うことを感じられなくなるとき人は生きていることに不安を感じ何かに縋りたくなり、そういう瞬間はどんなに裕福でもどんなに仕事や勉強ができても、誰にでも訪れ得ると言うこと、
私は神に愛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を確信したときに初めて、39歳になるまで落ち着かせることのできなかった自分の心をやっと穏やかにすることが出来たこと、
その神の愛は無条件であり永遠で、その神の愛の下での心の平和は自分の中で留まるのではなく、家庭の平和となり、家庭の平和が周囲の個人や家庭にも寄り添える基盤となり、そうしてその平和が広まって広まって万宇宙まで続いていくとき、その世界は本当に、神がこの世界をはじめに創造されたときに願った世界の姿なのだということ、
あなたたちの母親はそう信じて生きている、と言うことを伝えながら育てたいと思っている。
そうした思いを伝えた上で、あなたたちの身体は、神に必要とされて、神から授かった尊いものであり、その身体に生命を授かるということはまた、それだけ尊いことであるから、私利私欲のままに、自分のもののように扱ってはいけないのだということを伝える必要があると思っている。
親としてどんな状況が訪れても寄り添える余裕を持つということ
それを伝えたところで、それでも何が起こるかは分からない。でもその不安から逃げてはいけないし、難しい部分だからと言って誰かに任せきりにするのは以ての外だ。何が起きても、親として、それを受け入れることの出来る余裕を常に持っていたい。そのためにも、神の存在を信じていたいし、神の愛で子供を包み込んであげられる母親でありたいと思っている。
純潔学?生涯、童貞ってことか?大元は統一教会(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か。なんだか怪しい学問だな。そんなもの聞いたら、おかしな思想で洗脳され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思う人もいるのだろう。
その看板の名が世間からよく見られる日が来れば良いけれど、私はその看板の名を磨くために生まれてきたわけでもなければ、そのために生きているわけでもない。
ただ私は神の願いのもとに生まれてきて、神がこの世界を想像された目的が「見て喜ばれる」ためであると信じ、この世界が神の創造目的を果たす「平和な世界」に繋がるような生き方を、ただただ守り徹したいと思っている。
それが、神の"恵"みを守り"徹"すことだと信じている。
한국어 번역
얼마전 딸과 집안 일을 하면서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난 대학에서 4년동안 “순결학"이라는 학문을 전공하여 가정문제, 성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가정치료나 성교육에 대해 내가 믿는 교리를 바탕으로 연구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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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나 성에 관한 부분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는 자로서 지금 나에게 있어서 가정은 내가 배워온 것들을 실천하는 장소이며 특히 성교육은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나는 어떤 교리 아래에 자랐고 그 교리를 지금도 믿고 있지만 자식들에게 말할 때 “말씀책에 ~라고 적혀 있으니 지켜야 된다." “말씀책에 ~라고 적혀 있으니 ~해야 된다." 하는 식으로 교육하지는 않다.
물론 내가 믿고 있다면 그것을 절대적인 거라고 교육하는 방법도 있겠지. 하지만 “이거 외는 없다. 이것만 믿고 있으면 된다."는 자세로 교육하는 것은 나의 도리에 맞지 않으니 그렇게 하지 않는다.
0(제로)의 상태인 아이들에게 이것이 절대적인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믿는 것을 받아들이는 능력을 키우는 일을을 방해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더 붙여서 말하면 종교는 반드시 A 아니면 B라고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믿고 온 교리가 향하는 근본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세계평화는 나만, 또한 내 자식만이 그 길을 살아간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 그러니 나와 다른 것을 믿는다고 마음을 닫고 언제까지나 서로 일방통행으로 다가가지 못한다면 세계평화가 이루어지기는 불가능해진다.
그러니 나는 자식들에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중에서 자신의 자리를 선택해서 선을 긋고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시야를 가진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그렇다고 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살아가면 된다며 그냥 의식주만 채워 주면 된다는 생각은 안 한다.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자식을 키우는데 있어서 부모로서 전해야 하는 일은 책임을 가지고 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사람 한사람은 모두가 하나님께서 사랑하기 위해 사랑의 대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
누군가가 필요해 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게 될 때 사람은 살아 있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며 뭔가에 기대고 싶어진다는 것 그리고 그런 순간은 아무리 잘 살아도 아무리 일이나 공부를 잘해도 누구한테도 올 수 있다는 것,
나는 하나님께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이 확신이 들었을 때 처음으로 39세가 될 때까지 풀지 못 했던 내 마음 속 혼란을 드디어 풀고 진정시킬 수 있었다는 것,
그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이 영원히 주어지고 그런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이루어지는 마음의 평화는 내 안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평화로 이어지고 가정의 평화가 주변의 개인이나 가정에도 평화를 줄 수 있는 기반이 되고 그렇게 해서 그 평화가 퍼지고 또 퍼지며 만우주까지 이어지게 될 때 이 세상은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처음에 청조하셨을 때 바라셨던 세상의 모습이라는 것,
너희들의 엄마는 그렇게 믿고 살고 있다…는 것을 전해 주면서 키우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을 전해 주고 너희들의 몸은 하나님께서 필요하셔서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몸이니 그 몸에 생명을 주어지게 한다는 것은 그것 또한 그만큼 귀한 일이므로 사리사욕으로 자신의 것처럼 다루면 안 된다는 것을 전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전해 줘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 불안감에서 도망쳐서는 안 되고, 어려운 부분이라고 누군가에게 맡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부모로서 그것을 받아들여 줄 수 있는 여유를 늘 갖고 있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도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싶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식을 감싸 줄 수 있는 엄마이고 싶다.
순결학? 뭐 평생 동정이라는 뜻이야? 시작은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나. 뭔가 수상한 학문이네… 그런 거 들었다가 이상한 사상으로 세뇌되는 거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 간판 이름이 세상 사람들한테 좋게 보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지만 난 그 간판의 이름을 닦아 주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며 그것을 위해 살고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나는 하나님의 바램 아래 태어났으며,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이 “보시고 기쁘시기" 위함이라고 믿고, 이 세상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다하는 “평화로운 세상"으로 이어지는 삶을 단지 지켜내고 싶은 게 다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恵)를 관철(徹)하는 일이라 믿는다.
ひとりの人として生きようという思いに至るまでの日記
「自分がどう生きたらよいのか分からない」「自分がどこにいるのか分からない」「消えてしまいたい」
40歳目前にしても尚、何かを頑張ろうとしても次の瞬間にその気持ちが消えてしまう。その状態を学生の頃からずっと繰り返してきました。どうして気持ちを維持できないんだろう。自分は何が問題なんだろう。自分が生きている価値って何だろう。ずっと抜け出せない渦の中で生きていたように思います。
その抜け出せない心の中のぐるぐるした渦の中から抜け出すきっかけになったのは、Facebookに自分の思いを書き続けたことにありました。こちらのカテゴリーゆっきーのつぶやき日記2022~2023では、私が書き綴った日記を投稿しています。日記を投稿するに至った理由は、★ゆっきーのつぶやき日記を読んでいただくにあたって★をご覧になって頂けたらと思います。
あなたにとって、ちょっとした気晴らしにでもなれたら幸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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